창작자소개
힘든 시기이고 요가에도 관심이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역시 요가야,라고도 읽었다가 산다는 건 많이 흔들리는 일인가, 싶었어요. 그리고 초록색을 정말 좋아해서 더욱 좋았어요. 프로필 사진 찍는데 이걸 내내 들고 다녀서 함께 촬영도 했어요. 쉼이 필요할 때 또 읽을거예요. 진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