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들 모여라! 전통 문양이 새겨진 [귀주머니 캔버스백]
창작자소개
또한, 우리 전통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일상에 소다처럼 톡톡 튀는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 이중 스크런치 구매하고 그것만 사용 중입니다! 머리끈은 전부 소다상회에서 산 것 같아요! 스크런치 너무 많아서 넘어갈까 고민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풍성하고 세세한 디테일에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스크런치에 작은 장식 하나 달렸을 뿐인데 너무 특별해보이고 이뻐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원래 핑크~보라 계열을 선호하나 민트색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색이고 더워지는 여름을 생각해 시원한 색으로 골랐습니다! 색상이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곱고 예쁘더라구요:)!! 곧 다가올 여름 휴가 때 사용하려고 아직 포장을 뜯진 않았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스크런치도 너무 예뻐요ㅠㅠ 어쩜 이렇게 제 취향을 담아주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족두리 곱창밴드와 함께 시원하고 예쁘게 보낼게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ෆ⎛˶'ᵕ'˶ ⎞ෆ ̖́-
자칭 타칭 보부상.. 그래서 좀만 넉넉해 보이는 가방 보면 바로 소장욕구 도지는 편인데 요번 프젝 보구 바로 알림신청 했다가 샀어요ㅎㅋㅋㅋ 특히 저 레몬색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기대했는데 역시 파랑보단 레몬색 색감이 넘 예뻐요 가을에 하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파랑은 엄마 취향이라고 뺏겼네요ㅎ.. 리버시블 가능한게 재밌었는데 제 취향은 깔끔한게 좋아서 잘 안뒤집을거 같긴 하지만 명절에 큰집갈때 한번씩? 뒤집어줄듯 하네요ㅎㅎ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래서 낭낭한 핏 옷 입고서 긴줄로 어깨에 하기 보단 손에 들고 다니려구요! 천가방이라 안에 어느정도 짐이 있어야 모양이 잡혀서 원래 짐 많은 저 같은 사람에겐 딱이네여ㅎㅎ 예쁜 가방 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