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기
신규
마감임박
공개예정
스테디오
문학

육십이 넘어 반백에 시를 쓰다 <가시나무 새가 깃들다>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커뮤니티
후원후기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3.20
이공계 출신으로 평생을 산업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다가 육십을 넘어 이순의 나이에 자연의 소리에 민감하고, 사람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내 몸에 꿈틀거리던 시상을 끄집어 내어 지친 일상 속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감상하는 지하철 시와 같은 생활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특별해요1창의적이에요1퀄리티가 좋아요1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