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가 꿈꾸는 그런 집"/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 저자_ 그림을 그리며, 집을 가꾸는 사람으로 살다가 셀프 인테리어를 경험 후, 집에 대한 꿈, 비전, 인테리어 등을 담은 그림과 글을 브런치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서툰 주택에서의 삶의 기록,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집에 대한 그림과 글을 담은 책"내가 꿈꾸는 그런 집"을 그리고 썼다. 2018년 이후로 매년 겨울, 한해를 함께 보낼 그림 달력을 만들어서 새해를 준비한다. 인스타그램 @sobal_lee /@lees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