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도예 작가가 빚은 수제토분을 활용한 원예체험키트

'무안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세계로 알리는 기업' 하늘별바다(유) 입니다.
2022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의 무안군 주민사업체로 선정되어 무안의 하늘별바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숙박업을 본점으로 삼고 그 아래 농촌체험(원예체험, 에니멀테라피, 샤인머스켓 수확체험 등)과 어촌체험(바다낚시, 갯벌체험 등)을 할 수 있는 3개의 지점으로 운영되어 한 곳에서 체험과 숙박이 모두 가능한 논스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즐거운 곳,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