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메신저>, <마당을 나온 암탉> 처럼 한국은 뛰어난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작업환경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지한 젊은 제작자들이 모여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뜻을 실현하고자 만든 팀이 바로 ’쇽스튜디오’ 입니다. 쇽스튜디오는 올해 3월에 법인 등록을 하였으며, 첫 데뷔 작품으로 <시타를 위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약속 안지키고 파산한 뒤에 돈 제대로 안돌려주는거 어이없네
텀블벅 후원 최초로 먹튀당했던 사건
잊지 않겠습니다~
고딩 때 22만원 먹튀라는 좋은 경험 심어줘서 차암 고맙다~
니들 덕에 그 이후로 사기 안당하고 잘 자랐다 ㅋㅋ
그리고 이 이후로 한국에서 만드는 애니는 쳐다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