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 옷을 살때 항상 첫번째로 생각하는게 편함인것 같아요~
아이가 축구를 좋아해서 유니폼을 주로 입다보니 답답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바지는 거부를 해서 지금까지 청바지는 입혀보지도 못했답니다😭 근데 이번에 후원한 이 바지는 긴바지인데도 불구하고 스판도 짱짱하고 움직임이 편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재질도 금방 마르고 비오고 서늘한날 입혀도 딱이네요👍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어서 격식있는 자리에 데려갈때도 멋지게 코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편하고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