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선물] 지리산 일대에서 채밀한 벌꿀

포장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집니다. 큼지막하니 튼실한 굴비가 왔어요! 말씀하신대로 갓 지은 밥을 시원한 녹찻물에 말아 쫜득쫜득한 굴비살 한점 얹어 먹으니 꿀맛입니다~^^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없어지는게 아쉬울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뚜껑에 꿀이 닫지않게하는 종이에 뭍은 꿀을 찍어먹었봤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배달도 하루만에와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동보관하면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한마리씩 꺼내먹을것 같아요! 덕분에 의미있는 추석밥상이었어요! 다음 펀딩도 기대하겠습니다:)

보리굴비 ㅠㅠ! 추석 전에 못 참고 한 마리 먹어버렸습니다! 전자렌지로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넘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꾸리한 냄새가 많이 나는 보리굴비도 있는데, 이건 과하지 않았고요. 따뜻한 누룽지와 녹찻물 그리고 배추겉절이 환상의 조합이네요! 맛있는 굴비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