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문장으로 구체화한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상상이 되는 장면은 있는데 내가 맞게 해석하고 있는것인가 내가 올바르게 표현하고 있는것인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이 되고있는것인가 항상 걱정스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다른 타로리더분들이 어떻게 상황을 보시고 해석하는지 어떻게 말하는지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전자책을 받아 메이저부분 힘카드 까지 보았는데 표현력이 시원하십니다. 그리고 카드전체 설명에는 실버타로님이 카드를 바라보시는 전체적인 관점이 녹아든 카드설명이 있어서 나는 이카드를 어떻게 바라보았지..? 하는 질문도 던져보고 나는 왜 이카드를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고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카드 영역별 해석 중에는 왜 이렇게 말하셨을까? 왜 이렇게 표현하셨을까?하는 지점도 있어서 다시 카드로 돌아가 생각해보는 계기도 갖게된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격대가 꽤 높은 책이라 구매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아이패드 병처럼 안샀으면 나중에 계속 기웃기웃거리면서 고민하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ㅎㅎ 저에게는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