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없다면, 내 방으로 불러와 [포인트감성커튼]

'SILLLA FABRIC' 입니다.
2012년 창업을 시작으로 패브릭을 납품하며[도매] 2013년부터 디지털 프린트를 시작했습니다. 전시회/박람회/아트페어를 통해 여러 작가들과 작품출품 또한 함께하면서 감각을 익혀왔습니다. 그동안 도매로 찾아가던 신라패브릭이 이제는 고객을 만나 아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동양화/시각디자인/선박설계/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신라패브릭팀은 언제나 공간속에 결을 담는 디자인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