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을 얼마나 아끼셨는지 보법이 남다르시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틴케이스라길래 당연히 카드 사이즈에 맞춰진 금형으로 제작된 케이스인줄알았음. 요즘 다들 싸바리 하드박스는 기본이고 그 이상 마그네틱 박스로 제작하시는데 누가 요즘 같은 시대에 싸구려 틴케이스를 하나 싶었음 그래도 작품성이 좋아보여서 알아서 잘 제작하시겠거니 했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 뭐 타로카드 넣고 안에서 추억의 도시락마냥 스까 먹으란 소리신가 싶음. 저걸 어따씀? 카드넣고 쉐킷퀘킷 흔들어서 셔플하란건가? 케이스 없는 타로카드는 처음봄. 일정 계속 밀릴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 감이 1도 안옴. 하드커버 책자는 윗부분에 찍혀서 말려있고 문제의 틴케이스는 금형도 저렴하게 시중에 아무렇게나 널린 케이스로 뚜껑만 프린팅했음. 이게 과연 카드 퀄리티 때문에 이만큼 미뤄질 프로젝트 퀄리티가 맞는지 너무 의문이고, 다시는 후원할 생각없고 환불받고싶음. 무료로 껴주는 틴케이스도 이렇게 성의없는 사이즈에 프린팅도 '뚜껑'만 해서 보내시진 않을듯. 일처리 이상할때 바로 탈주했었어야.. 카드는 이뻐서 더 속상하고 화남
안녕하세요. 오늘 배송을 받은 후원자 중 1명입니다. 첫 타로카드라 기대를 했으나 기대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아 의견과 함께 후기도 남깁니다. 1. 틴케이스 사이즈 틴케이스 사이즈가 타로카드 사이즈에 비해 너무 큽니다. 타로카드 슬리브 사이즈가 7x12(cm)인데 틴케이스 사이즈가 10.5 x 18.5(cm) 입니다. 약간의 여분을 남기는 게 맞긴 하지만 여분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가득이나 타로카드를 가지고 다니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보관하기도 힘듭니다. 2. 내지 편집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게 힘드니 pdf 파일본 스샷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제목와 내용이 다른 페이지로 되어 있는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읽는 중간중간 페이지를 넘겨야하는 상황에 집중력과 흐름이 끊깁니다. 그리고 되려 안에 있는 책 편집이 너무 밋밋합니다... 상품설명란은 원래 화려해야하는 게 맞지만 이 설명란 느낌의 절반정도만 가져갔어도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타로 해설서로 쓰여있는 란처럼 카드와 해당 느낌의 해설서로 되어 있는 줄 알았는 데 그냥 제목과 줄글이 끝입니다. 3. 요구사항 틴케이스 사이즈 수정 및 재배송 (타로카드 사이즈에 맞춰서) 내지 재편집 > 책 옆란에 타로카드별 인덱스 추가_어디가 메이저고 어디가 마이너 아르카나이고 마이너 아르카나 중 색상별로 의미가 달라서 이것도 분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들여쓰기 및 가독성 편집 > 내지 디자인 편집 _ 최소한 프로젝트 설명문에 있던 해설서 스타일이나 타로 설명문 같은 스타일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내지 수정 후 책 재발송 및 pdf 재전송 > 책커버는 소프트커버였으면 더 별로 였을 겁니다. 받아보니 느꼈어요. 수정 및 재발송을 하신다면 하드커버로 책 재발송이 힘들다면 내지 재편집 후 pdf만이라도 전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스파이와 특수부대를 위한 지침, 특수작전부대 훈련교범>을 처음 발견하고, 사도 좋을까 고민 많이 했어요. 이런 쪽으로 영 몰라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서 흥미롭지만, 단순한 호기심 그 이상으로 재밌게 읽으려나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스파이와 특수부대를 위한 지침, 특수작전부대 훈련교범>를 다시 못 만날 거 같아서 냉큼 후원했습니다. 내용은 확실히 제가 잘 모르는 내용 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 자체를 좋다, 아니다 할 수 없지만 저처럼 <스파이와 특수부대를 위한 지침, 특수작전부대 훈련교범>와 같은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입문서로 꽤 괜찮은 책이다 싶더라구요. 책은 좀 큰 편이라서 휴대하기는 힘듭니다. 집에서 쉬는 날 읽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스파이와 특수부대를 위한 지침, 특수작전부대 훈련교범>은 표지랑 종이질이 좋은 편이라서 쉽게 오염되진 않겠지만 무게, 크기 등을 생각하면 집콕으로 귀하게 모셔서 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책 보면서 필기하고 싶을 정도로(?) 종이 질이 좋아서 한 권 더 있으면 밑줄 그어가면서 재밌게 봤겠다 싶더라구요. 교재 같은 느낌도 나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퀄리티의 책이었습니다.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빽빽하지 않아서 눈에 부담이 없습니다. 전체 내용은 책을 한 번 더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੭ ꒳.ˬ.꒱੭ ᰔ 텀블벅에서는 주로 텀블벅에서만 구매하는 소장가치 100% 책을 좋아하는데, (책 덕후) 이 이번 펀딩도 마음에 드네요. 그저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마음~。°(♥ω♥)。 이음출 덕분에 흥미로운 독서 시간을 갖습니다.
우선 책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표지도 예쁘고 책이 가벼워서 좋네요. 책에 대한 기대가 커 하루빨리 받아보고싶었던 저인지라, 책을 받아보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찬찬히 읽어보았으나 여러 부분에서 실망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발견한 문제점을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길어 사진으로 첨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원 후기 옆에 있는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사진엔 오타의 일부만 체크함) 이뿐만 아니라 따옴표가 잘못 표기되어있다던지, 책 페이지에 작은 점들이 찍혀있다던지.. 더 있습니다만 구태여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면야 자잘한 실수들은 넘어가는 편인데, 오타나 띄어쓰기 문제와 같은 경우에는 글의 가독성과 이해에 바로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자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가볍게 읽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눈에 많이 띄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문제점이 두어개고 글 이해에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몇몇 부분에서 글이 원활히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확인차 말씀드립니다. 이런 문제들을 제외하고 봤을때 내용은 흥미롭긴했습니다만, 읽을때 중간중간에 오탈자나 띄어쓰기 등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이 나와서 집중이 깨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펀딩’이고 또한 개인 출판이기에, 교보문고나 일반 서점에서 파는 책과 같은 퀄리티까지는 기대하지 않았고 조금의 일정지연은 후원자 입장에서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는데요… 글쎄요. 약 2만원 가량의 금액을 내고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책을 얻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으셨으면 발견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오타들이여서 참 아쉽습니다. 직접 교정교열 하신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지만..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추후 다음 펀딩도 여실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펀딩을 발판 삼아 실수없고 더 좋은 책 만드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