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처음 열리는 행사라서 가볍게 기대해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참관객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많은 관람객분들이 제가 만든 게임을 재밌게 즐겨주셨고 좋은 성과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사용자 체험과 단순히 만든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보여주고 싶은 순수한 목적이 있었기에 여러 전시회에 게임을 출품해보고 싶었지만 심사와 같은 제약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습니다 심사 여부 상관없이 비용을 지불하여 부스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하더라도 그 부분 마저도 금전적인 부담과 절차에 복잡함이 있었습니다.
반면 서울 게임 타운은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원하는 전시 방향을 진행할 수 있었고 즐겁게 전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분위기의 경우 게임 행사들은
아무래도 행사 성격 때문에 비즈니스 성격이 컸지만, 참여한 행사는 창작자 성격이 컸기 때문에 단순하게 전시하고 싶었던 입장으로써 가볍고 부담없는 분위기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부담없는 전시활동이였습니다!!! 다음에도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고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재후원과 재참여 의사는 매우 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