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세컨드뮤지엄 콘텐츠 기획자입니다(세뮤는 세컨드뮤지엄의 줄임말이예요). 오랫동안 에디터 및 디자이너로 일했고,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과 취미가 합쳐져 세컨드뮤지엄이란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지요. 세컨드뮤지엄은 창작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문, 공예, 문화적인 워크숍과 모임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팀이예요. 서촌에 분위기 좋은 문화공간 '세컨드뮤지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일상의 행복을 찾고 싶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