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평생을 그림을 그린 사람으로써 글로 말을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을 이야기를 표현하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싶었지만 늘 글 능력이 부족해서 시도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짧은소설"이라는 키워드에 눈이 들어왔고 홀린 듯이 펀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절반정도 읽어보았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내용도 풍부한 것같습니다. 글 쓰는걸 무서워하지않고 한줄 두줄씩 늘려가면서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리워드 감사합니다 :)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낄 때 후원한 책이라 공감하며 읽었어요. 읽으면서 '꼭 하나의 형식으로 고집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일단 짧아도 글을 완성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쓸 때 다시 두려워지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