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Fear To Show Your Self - 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우리의 슬로건 처럼 젊은 친구들은 많은 것에 억압되어 있고 표출하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있다.
나 또한 그랬었고 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했다.
어렸을 적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천장에 나만의 도깨비를 그린적이 있다.
이것을 모티브로 심벌인 뿔몬을 만들게 되었고 뿔몬을 통해 소비자도 어려움을 이겨 나아갔으면 한다.
소비자도 사회에 참여 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것에 억압되어 있고 표출하지 못하는 사회에 환기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