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앱에서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달성률
190%
프로젝트 성공
펀딩
"우리의 질문이 세상을 구한다"는 문구에 깊이 고민한 영화였음이 느껴졌습니다. 장애아동의 권리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더 많은 질문이 더 나은 창작물로 탄생할 다음을 기대합니다!
아직 바빠서 못봤지만 응원합니다. 람쥐.
올해 슬로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목받지 못한 발달장애인 인식에 대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통합학급을 돌아보는 영화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 후 던져진 질문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