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겨졌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의 저자 '문사무엘'
공대 졸업하고,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예술가로 전향한 사람.
늘 실패만 거듭해서 자칭 '실패전문가'라고 말하고 다녔고,
처음엔 글을 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3년 전 <나는 남겨졌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를 쓰고,
3년 전 부터 표현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표출 중.
그러면서 개인전 <망할놈의 예술을 한답시고>를 열었고,
지루한 전시를 타파하고, 나를 표현하고자 '음악 작업'을 추가해 개인전을 열었음.
2023년에는 서울아트쇼, 인천아시아아트쇼에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