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드시고선 조금만 섞어서 밥 지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엄청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부 다 그 쌀로 지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하면서 많이 만족하셨어요 저도 나중에 먹었는데 밥 냄새도 좋고 고소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먹기전에는 토종쌀이나 시중에 파는 일반 쌀이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도 저도 대만족했네요ㅎㅎ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주소지에 동 호수 제대로 기입하였는데도 누락이 된건지 택배기사님이 따로 연락 주셨더라고요! 이건 잘 해결해서 무사히 받았어요
좋은 펀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콩이 갈려오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신선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셨어요~ ㅎㅎ
쌀맛은 잘 모르지만 취지가 좋아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후원 열어주시면 계속 구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