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론 커보였는데 첨본순간 '이건 팬던트가 아니라 목걸이 아닌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사이즈가 작아서 놀랐네요. 디자인은 사진으로 본것처럼 예쁩니다.
학생 신분으로, 어머니의 탄생석에 맞춰 랩 루비 보석을 선물드리게 되었어요. 실물이 정말 예뻤고, 많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_ _)
에디아 두번째 펀딩 참여입니다.
너무나 선홍빛 레드 색상을 잘 쓰는 드문 기술이 있어요 에디아는. 디자인도 화려하고 "유치하지 않고" 독창적으로 예쁘고 질리지가 않아서 너무나 만족합니다.
진한 로열 블루 계열도 잘 구사하실 거 같은데 컬러 팔레트가 다양하면 더욱 팬층이 깊어지지 않을까 잠깐 같이 고민해봅니다.
이 점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게라면 다같이 널리 알려야 오래오래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