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사진으론 커보였는데 첨본순간 '이건 팬던트가 아니라 목걸이 아닌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사이즈가 작아서 놀랐네요. 디자인은 사진으로 본것처럼 예쁩니다.
반지를 직접 받아보니,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과 서시가 생각났어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반지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작고 귀엽고 디테일이 예뻐요.
학생 신분으로, 어머니의 탄생석에 맞춰 랩 루비 보석을 선물드리게 되었어요. 실물이 정말 예뻤고, 많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_ _)
첫 쥬얼리 구매였는데 아름다워요...정말 후회 없습니다 8ㅅ8 리워드로 반지 제작해주실때 호수를 몰라서 여쭤봤을때 잘 상담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