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받자마자 바로 정독 했는데 진짜 참신해요. 일단 기존의 다른 타로해설서와는 순서가 다른게 너무 좋았어요. 왜 우리가 매~번 0번 바보카드부터 항상 읽고 메이저카드 다끝나기도 전에 지쳐서 또 한동안 덮어두고...그러다 또 새로운 책이 눈에띄어서 새로구매해서 펼쳐서 순서대로 보면 또 0번 바보카드부터 읽게되고 똑같이 도돌이표.. 그런 상황 저만 겪어본거 아니죠? 하다못해 다음 서적에선 마이너부터 봐야지 하는데 책 중간부터 펼치니 새로시작하는 기분도 안들고 뭔가 불편하기도 한 그 기분. 저만 느꼈나요? 이 책은 진짜 달라요. 마이너부터 시작되구요? 거기다가 이 저자 서담님은 아마 학창시절에 공부잘하는 학생이었을거같아요 너도나도 서담님 필기노트 빌리려고 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설명 기법이 참신해요 타로서적에 돈 깨나 퍼부엇지만 이런책은 처음입니다. 머릿속에 키워드가 저절로 들어올수 밖에 없게 설계된 책이에요 . 저 키워드 모르고싶어도 이 책 딱 한페이지만 보면 완드에이스부터 10완드까지 키워드가 한장에 한큐에 머리에 다들어와버려요. 제의지가 아니라 읽으면 그냥 바로 머리에 들어오네요. 너무 신기하고 기발한 책입니다. 아직 타로비책먼저 읽고 있는데 술술 읽어지고 진짜 재미있어요 스토리북 읽는 느낌입니다 텀블벅에서 이런거 처음 구매해보는데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