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Re:]는 세상 모든 것을 함부로 쓰고 버리지 않고 다시 한 번 머물러 생각해보면서 가치를 찾아가는 학생 5명과 성인 코치 1명이 모여 만들어진 팀입니다.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패스트 패션으로 버려지는 옷들을 줄여보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립도 어렵지 않고 나무감성도 매력적이여서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는 좋은 작품인거같아요!ㅎㅎ
사진을 의미있게 보관하고 싶은 분들이나 이런 나무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ㅋㅋ😆😆
또한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상품이라는게 뜻에서든 상품성에서든 모두 의미깊은 상품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