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패키징 박스에 알 수 없는 숫자가 찍혀 나왔음에도 골수팬(?)들을 선동하여 '초판 에디션'이라는 같잖은 이름을 붙여 하자가 하자임을 인정하지 않음
아기자기한 디저트 그림들에 펀딩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