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뉴욕, 미술남녀의 촉촉한 로맨스 <빨강 없는 세상>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년차 노예...로써 공감가는 내용이 한가득이네요!!!!! 너무 좋은 후원이었습니다 대만족... 이런 책이라면 계속계속 읽고 싶어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택배 받자마자 열어봤는데 너무 기분 좋았어요! 정성스러운 편지랑 엽서,스티커 그리고 북퍼퓸까지! (향기 너무 좋아요) 친필사인도 있어서 그런지 진짜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희망을 버려요' 책도 받자마자 호로록 다 읽어버렸는데 뭔지 모르게 위로받은 것 같아요. 요즘의 제 모습과 귤씨가 겹쳐보이기도 하고ㅎㅎ 그림도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자꾸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향수가 향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