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아아아아!! 왔어요 왔어!!! 너무너무 기분 좋습니다!!! 오늘 배송 받았는데요.. 상자와 종이포장을 열자마자 빛이...✨️✨️ 책 디자인 너무 예쁘고(아직 내용오픈전) 손에 착감기고 렌티귤러 카드 진짜 최고 영롱하고 자꾸 보게되고 초대장(?) 왠일이야!! 😆 책은 아직 읽지 않았지만 후원자 명단에 제 이름도 찾아보고 너무 좋습니다. 정말 이 펀딩에 참여한 나자신을 너무 칭찬하고 지난 펀딩을 몰랐던 과거의 저를 매우 치고싶고 작가님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 오타책의 거취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오타 리미티드에디션을 몹시 소장하고 싶습니다. 오타 찾는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그거로 읽고 지금 받은 따끈한 완전무결 새책을 평생 소장용으로 두고 싶어요. 작가님 제발 팔아주세요..🥹 읽고 싶어 죽겠지만 결정 날때까지 다시 참아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책을 만들고 참여자분들과 소통하는 작가님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세요! 또 펀딩하신다면 반드시 달려와서 참여할거고 얼리버드를 놓치지 않을거에요!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택배를 시킨 적이 없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놀랐습니다. 한 달 전쯤에 받았던 책이였습니다. 텀블벅에서 뭔가 안내가 왔었는데 그냥 넘겼던 기억이 있어서 앱 다시 깔고 들어와 보니 오탈자 때문에 재배송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오타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잘 읽었습니다. 글을 오래 읽는 스타일인데 이건 가볍게 한 시간만에 끝냈어요.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편지는 재밌었으며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딱 맞게 전개가 되며 맺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어요. 책 안에 후원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책 표지랑 제목 캘리 또한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책꽂이에 꽂아 넣었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이렇게 예쁜 줄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았어요. 책과 같이 온 카드가 택배박스 안에 있었는데 모르고 밖에 내놨다가 저희 어머니가 다시 정리하다가 보시고 주셨습니다... 확인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는 재배송해주신 부분에서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앞 글과 같이 저는 오타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정식으로 발행되서 구매하고 보는 e북들은 오타가 더 심한데 댓만 달릴 뿐 수정 거의 안하고, 독자들도 한 두개 정도는 댓 안달고 그냥 넘어가기 일수입니다. 그리고 도서실에서 빌려서 많이 봤던 세계문학전집 같은 일반 소설들도 오탈자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책을 못 받으신 분들 한에서는 발행 때 수정본으로 드려도 되겠지만 이미 받은 분들께 재발송은 조금 부담인 거 같습니다. 저는 책 끝에 작가님 이야기까지 다 읽은 터라 그냥 두고 작가님께서 더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원자분들 중에 2권을 받아서 하나는 마켓에 내놓거나 책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일은 생기기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 책은 어떤 분께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되네요. (카드와 편지는 비닐채 고이 보관 중)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소원'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불행을 지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험 판타지입니다. 소원을 이루고자는 목표를 위해 주인공들은 '행복의 섬'으로 모험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장애물을 만납니다. 각 지역명은 행복을 좇는 인간이 마주할 수 있는 감정적 고통들을 상징하며 소원을 이루는 과정은 결핍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치유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행복의 섬'에서 주인공들이 이룬 소원은 진정한 의미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작가님은 소원이란 단순한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는 과정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 읽는 내내 마음이 울렸습니다. 여행을 함께한 저도 역시 함께 성장하고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소원을 이루는 여정을 떠날 용기를 주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상처와 결핍을 지니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은 있고 찾고자 한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매력적인 문체, 앞뒤 내용이 이어지는 전개, 촘촘히 짜여진 복선들이 인물들의 심리적 변화와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줍니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 청소년들에게 좀더 의미 있을 책이었다면 이번 <소원을 이루주는 책>은 특히 우리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전에 오탈자 하나로 책 전권들 재인쇄하셨던 것과, 이번에 추가금 없이 모든 책을 양장본, 금박처리, 랩핑 처리하신 것 까지. 작가님의 펀딩, 책을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글쓰기를 사랑하시는 지 그 진정성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2년전 펀딩하면서 PDF를 보내주셨을 때부터 소이섬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었고 작가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이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글만 쓰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이섬 펀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자마자 3일에 걸쳐서 다 읽었습니다 평소에도 독서를 즐겨하지만 이런 종류의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후원걱정을 했었는데 괜한고민이었어요ㅠㅠ 너어어무 의미있고 재밌었고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작가님에게 위로받은 기분이었고 작가님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