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토끼를 담은 화사한 핑크 테이블웨어

끄아아아앙!!! 실물이 미쳤어요! 일상에서 미소가 지어지는 작품을 만든다는 작가님의 말이 딱입니다! 요 쪼그마한 아이가 뭐라고 맘이 간질간질 귀여워서 자꾸만 웃음이 새어나와요. 고양이들이 맑은 술도, 색이 진한 술도 다 사랑스럽게 담아줘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당장에 업어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휴가 끝나고 컴백하시면 주문할테니 몸 건강히 지내시다 꼭 돌아와주세요 🙏

귀여워요 그거면 충분해요

안에 들어있는 고양이는 너무 귀엽긴한데 컵 바깥부분 마감이 너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어서 잔을 만질때마다 신경쓰일 거 같아요.. 하자가 있다고 연락을 빨리 해주신 덕분에 굉장히 귀여운 잔을 다시 받았네요! 안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페이지에 있던것보다 파란 배경부분이 좀 좁게 들어가있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고양이들은 정말 너무이뻐요 술 한잔씩 할때마다 소중하게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