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친구들 선물로 준비했어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창작물 감사합니다 :)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잘못인쇄된 부분도 찾아가면서 읽으니 약간 숨은그림같아서 재미있게 읽는중입니다! 다음 펄프3호도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1호 잘보고. 2호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많은 글을 부담없이 책으로 내고 볼 수 있는 방법. 응원하고 계속 후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높은 완성도를 위하여 교정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2호 첫글 - 잠들지 않은 버스를 읽고 있는 데.오타가 너무 많습니다. 군데 군데 작가 인터뷰조차도 미영과 미정을 바꿔 쓰고, 미연이 나오지 않나. 혹시나 쇄를 바꾼다면 꼭 수정하세요. 3호, 4호....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