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샘플 용지의 종류가 더 다양하고 용지의 두께별 샘플도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색상표의 종류가 무의미하게 너무 많이 수록되어있을 뿐 실제 쓰일 내용은 별로 없네요. 색상 샘플 수를 줄이고 종이의 종류와 두께별 샘플을 더 다양하게 넣었다면 정말 유용했을 듯 합니다. 가격대비...후원한게 좀 후회되네요.
종이책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색감을 비교해서 보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들여서 이렇게 퀄리티 떨어지는 책자를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상세페이지를 봤을땐 양장본책처럼 크기도 크고 펼쳐볼수있게 만들어놓아서 보기도 좋고 비교하기 편하겠다 싶었는데 A5정도되는 작은 책자가 와서 너무 놀랐네요 책자크기가 기재되어있고 실제로 오는 책자 사진이 있었더라면 펀딩을 안했을거같네요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반품도 안되고 이걸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같이 온 코딩책과 에펙책자도 23년도에 나온게 맞나싶을정도로 보기에도 쉽지않고 책자 자체가 너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138,000원을 주고 펀딩할만한 책자들인지 정말 너무 많은 의구심이 드네요 일할때 유용하게 쓰려고 펀딩했는데 보기조차 너무 불편한책이라 손이 가지않을것같습니다 실제 어떤 제품을 받을지 사진을 찍어 올려놓던가 동영상은 있어야하지않나 싶네요 디자인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면 책자가 어느정도 크기여야 보기 편하겠다 정도는 아셔야될거같은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한장한장 넘기기조차 힘든 책자를 어떻게 색감샘플로 보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인쇄 불량하다는 소리 들리고 책도 a5사이즈로 작고 펼치기 힘드네요 차라리 스프링노트나 뒤에 없는 실로만 연결된거면 훨씬 좋았겟습니다. 아쉽지만 일할 땐 못 쓰는걸로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컸네요.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환불해서 제 손을 떠났으니 더 남기지 않겠습니다. 수수료, 부가세, 최초배송비, 반품배송비 모두 부담해서 환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