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100% 연잎만을 담은 연니프를 소개합니다.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안정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제게 차가 그렇습니다.
차는 적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적요는 고요하고 그윽한 편안한 경지에 있다는 뜻으로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정적에서 자주 마시고는 하는데요,
오랜기간 차를 마셔오며 차 문화를 알리는 티하우스 미유당과 새로운 브랜드와 좋은 제품을 알리고자 하는 클래식 파운드 스튜디오가 만나 연니프를 기획하여 텀블벅으로 처음 선보입니다. 바쁘고 빠른 시대에 차 문화를 편하고 쉽게 즐기며 나만의 작은 시간들을 만드는 경험이 되셨으면 합니다. 매 순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