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알찬 내용과 구성이 좋아요
여성인 작가들의 인터뷰. 이젠 여성과 남성을 나누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생물학적인 나눔말고도 사회의 헤게모니적 가르기가 있기에 이 책은 더 의미가 깊고 작가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