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내 책상 위의 반려동물

안녕하세요. 르빈티지 황혜영입니다. 미술과 디자인 전공을 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결혼 후 미술학원을 운영했었고, 이제 가죽공예에 뼈를 묻으려 열심히 땅파고 있습니다. 가죽의 촉감과 무게감, 중후함이 너무 사랑하고, 하면 할수록 배울 것도 많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빈티지스럽고 레트로한 감성을 살려서 고객들의 손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 계속 더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