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코바늘에 도전했습니다...
코바늘의 기본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도안 설명을 봐도 뭐가 뭔지 몰랐는데, 영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어찌저찌 따라갈 수 있었어요.
받자마자 시작했는데도 이제야 완성했네요.
40시간은 붙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감이 없는 편인 것도 있고, 와중에 욕심은 있어서 예쁘게 만들려고 세네 번씩 다 풀고 다시 뜬 이유도 있네요ㅜㅜㅎㅎㅎ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만큼 완벽한 모양새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만들 땐 쭈글쭈글 못생겨서 이거 맞나 싶었는데 다 붙여놓고 나니까 그럴싸하네요.
사실 반대편이 더 개성...적...으로 생겼지만 그건 저만 보겠습니다... 어디 올려놓기는 부끄러우니까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실력이 늘긴 느는 걸 보면 팬케이크는 더 예쁘게 만들 수 있겠죠? 아마도요...😇😇😇😇
받자마자 바로 뜨기 시작해서 완성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좋은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다만 저는 실이 쪼끔 넉넉치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마 뜨는 사람마다 조절하는게 달라서겠지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기 바라며, 새 프로젝트들도 기다리겠습니다 :)
좋은 연말,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1
오랜만에 다시 바늘을 잡은거라 많이 헤맸는데 동영상 꼼꼼히 보고 따라하니까 괜찮게 완성됐어요ㅋㅋ
한 세트 더 있었다면 그건 더 잘만들었을 것 같아요.
포근하고 좋아요~
메론빵이랑 팬케이크랑 실이 분리 포장되어 배송되서 여행가서 뜨려고 했었는데 남은 하나를 편하게 보관할수있어서 좋아요 다만 기본도구를 포함안했는데 도안에 몇호 코바늘 쓰는지 안적혀있어서 후원페이지로 돌아와야해서 그게 좀 귀찮네요 그래도 완성본이 너무 귀여울거같아서 크게 신경은 안쓰려구요
+) 여행와서 팬케이크 하나 완성했네요
영상 안보고 가져와서 재봉용 실바늘 필요한지 몰라서 안가져와서 제맘대로 빼뜨기로 둘러줬어요ㅋㅋ 끈 색도 제맘대로 바꿔떠서 깨나 유니크한 느낌이라 맘에들어요 집가면 글루건으로 방울 달아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