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직접 맡아보고 사야 실패가 없다는 주의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스노우앤시가렛>이라는.. 이름부터가 벌써 넘나 취향이라 후원하게 되었어요!
숙성시키라는 글 읽기 전에 성격 급한 저는 받자마자 향수를 마구마구 분사했는데 처음에는 읭? 스러운 마음이 드는거예요.
솔직히 내가 생각했던 향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실망감이 들던 찰라, 일주일 정도 숙성시키라는 글을 읽고서는 서늘한 곳에 잘 보관한 후 일주일 지났을 무렵 다시 뿌려보았는데!!!
오오!! 서늘하면서도 깨끗하고 청량한 무드의 향이 겨울에 넘나 찰떡이었어요!!! +_+
뿌리고 나갔을 때 친구들에게 향이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넘넘 뿌듯했어요! 향수는 처음 뿌릴 때보다 잔향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으로 잔향 또한 은은하고 깔끔하게 남아 넘나 제 취향이었어요! 과하게 뿌려도 머리가 아프거나 독하지 않아서 매일매일 마구마구 뿌리고 있어요ㅋㅋ
또 새로운 향수가 출시 될 때 믿고 후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