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감정표현, 창작자를 위한 [완벽한 감정 사전]
창작자소개
실망한 이유 1.소프트웨어 품질보증=Software Quality Assurance를 후원자에게 일임함. 오류없는 멀쩡한 단어가 진짜 손으로 꼽아서 셀 수 있을 정도임. 구동만 되나 테스트하고 단어 안 눌러본 티가 너무 남. 1-1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예) 킹기다, 도라지다, 홍나다, 홍겹다 1-2 단어의 뜻풀이 틀림. 아예 없는 경우도 있음. 감정사전인 만큼 감정이 들어간 뜻을 골라야 되는데 계속 엉뚱한 걸 집어넣음. 예) 소름끼치다→ be creepy, 한→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이뻐하다→뜻 없음. 1-3 단어가 맞지 않는 감정에 분류되어 있음. 예) 서럽다가 싫다에, 가소롭다가 슬프다에 1-4 준말은 그냥 합쳐도 될텐데 굳이 따로 단어로 분류 해 놓음. 예) 서러워하다 / 설워하다 1-5 예문 텍스트 하이라이트가 엉뚱한 곳에 되어있음. 1-6 예문 2부터 예문 1에서 하이라이트 되어있는 글자가 밀려서 옴. 1-7 예문 3 뒷쪽에 계속 현재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붙음. 1-8 단어와 예문에 오탈자가 있음. -------------- 1-7 사용은 풀스크린으로 하게 되는데 글씨가 작음. 그래서 확대하려고 ctrl + 를 눌렀는데 안 먹힘. 메뉴가서 일일이 눌러야 됨. ( 축소와 원상복귀키는 먹힘.) 1-8 예문칸이 왜 두 칸인건지 이해가 안 감. 너무 적게 설정 되어 있음. 보기 너무 불편함. 그리고 좁기도 좁아서 조금만 예문이 길어지면 이상하게 잘려서 나옴. -------------- 2. 굳이 구글폼을 열어서 의견을 받겠다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번거롭다. 텀블벅에 후원후기 남기는 것을 우려하는 걸까? 의심이 생김. 더 말해 뭐하겠어요. 제일 어이없었던 부분 이미지로 공유할게요. 태그를 해당없음으로 하면 창작자 프로필에서 볼 수 있는 후기탭에서 글이 맨밑으로 떠내려가기에 불가피하게 두개를 골랐습니다. +스샷을 더 추가해서 태그를 더 첨부하여 끌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