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라센트' 라는 브랜드로 크리스마스 종이 디퓨저 입체 DIY 프로젝트를 기획한 디자이너 박정선입니다. '어떻게 하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보다 따뜻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여러분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따뜻한 향기로 집안을 가득 채우며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게끔 기대감 가득한 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전해주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