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렸으나 별안간 취소된 프로젝트,, 근데 갑자기 수수료는 삥뜯는다 선언,, 전액 환불로 극적 타결(?)되었으나 큰 아쉬움이 남네요.
프로젝트 자체는 좋았습니다. 가격도 좋고, 평타, 아니, '나오기만 했다면'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을 프로젝트였습니다.
네. '나오기만 했다면' 말입니다.
안 니왔습니다. 창작자의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된다? 그럴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나중에 또 프로젝트를 열거나 아니면 펀딩 없이 그냥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지도 모르죠. 무조건 나오는게 아니라고 텀블벅에서도 알려주기는 하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환불에 대한 대처가 미숙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사람 돈 몇달 동안 묶어놓았지만 컨디션 안 좋아서 이제 환불 시킬거고 그 돈조차 수수료 때문에 전부 주지는 못하겠다.' 는 그리 좋은 대처가 아니였던 것 같네요. 그래도 프로젝트 진행 상황 보면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은데.
아쉽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만약 펜글로우를 재펀딩한다면 항 의향있습니다.
진짜 기대했던 프로젝트였던 만큼 무산된 게 너무 안타깝네요....
프로그램 개발에 진전이 생기실 때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환불 과정에서 의견 불일치가 있었지만, 무사히 잘 해결되었어요.
엄청 기대하고 있던 펀딩인데 아쉽게도 무산이 되었네요. 받지도 못한 거 자꾸 후기 작성하라고 떠서 씁니다.
처음 환불 할때 이슈가 있었지만 어쨌든 전액 환불 받았으니 됐다고 생각해요. 추후에 해당 펀딩의 집필앱과 유사한 게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