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콘서트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살롱 콘서트 입니다. 살롱 콘서트 기획/제작 뿐 아니라 각종 공연 콘텐츠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장 앞선 곳에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선보이고 관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더하우스콘서트의 대표이자 즉흥음악 연주자인 박창수의 도전적인 무대들 <준비된 피아노>(2017), 24시간 공연 프로젝트 <Why should? Why shouldn’t? 1>(2018) 등을 기획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