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작은 기쁨'을 주는 스테인드글라스 공방 작가 파종드남희입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판형태의 유리를 자르고, 연마하여, 이어 붙히기를 반복하며
황활한 색감의 빛과 이미지를 안으로 끌어들이는 유리창!
다양한 조형감으로 빛을 발산하는 크고 작은 생활속 조명!
또는, 아기자기한 소품에 이르기까지
판유리로 할수있는 모든 작업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답니다.
앞으로 아름답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
+4
풀어보고 포장이 예쁩니다.이왕이면 명태느낌이 나길 원해서 노란색을 선택했는데 앞뒤 색반전이 있어 좋았습니다.
+2
실물이 훠어어어얼씬이쁩니당
집들이 선물로 제격이었고 반응도 좋았어요!!!
색감이 쥑입니다
포장도 튼튼하고 상자도 버리기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