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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나드 토바고와 원의 넓이, 박씨가 무덤으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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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1.12.14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보며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한 후, 각종 글을 쓰기 시작함. 갑자기 봇물처럼 쏟아지는 아이디어로 글쓰기를 지속할 다짐을 하고 있음. 쌍둥이 자리 태생인 탓에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아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다 느끼며,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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