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불변활자도장은 1차 제작때 모르고 다행히 2차 제작에 후원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었어요. 받고도 안찍어보고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인주에 찍어보니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도장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위에 불변활자가 찍혀있지 않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다음에 캘리그라피 도장이나 특별한 글에 찍고 싶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건 위아래 상자가 헐거워서 덜렁거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딱 맞는 파우치를 만들어 소중히 소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