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올리기
카테고리
인기
신규
공개예정
마감임박
창작생태계 기여도
가방

노트북도 푹신하게, 가볍고 편안한 패딩백

기본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 2024년 11월 15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 3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 수수료를 제한 ]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4]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요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 후원자 )에게 있습니다 ]
예상되는 어려움
원단 및 부자재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시 제작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가방을 메고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된 사람을 상상하게 하며, 활동적이고 일상을 즐기는 분들께 큰 매력을 주고 싶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29
icon-image만족해요41%icon-image재후원 할래요50%
review-image
+4

제품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제품 자체에도 만족해요. 다만 색깔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컬러라 당황스러웠고, 버클이나 지퍼 고리 같은 부자재가 좀 싸구려같아요... 몇 번 쓰다보면 벗겨질 것 같은 번들거리는 페인팅입니다. 제 것만 이러나... 이외는 사진과 함께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아이보리에 가까운 백색, 아니면 베이지인 줄 알고 샀는데, 실제로는 광이 매우 도는 살짝 누리끼리한 색상 + 검은 안감으로 인해 회색빛도 돔... 색깔 진짜 미묘... 사진만 봐도 마감 처리로 인해 겹쳐진 부분과 앞면 부분 컬러 다른 거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은 4번과 이어집니다. 2. 어깨끈 조이고 남은 끈이 위로 향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보니 상세 페이지에서도 잘 안 보이게 되어 있고, 거의 유일하게 보이는 건 의자에 걸쳤을 때 사진인데 그때도 어깨 패드 너머로 넘어간 게 보이네요. 어떻게 정리는 될 거 같은데 실제로 사용 시에는 좀 걸리적댈 것 같아요. 3. 최근 타 업체의 백팩을 함께 펀딩했는데... 같은 회사신가봐요. 로고 마무리까지 같습니다. 제작하다 늦는 것 자체에는 큰 유감은 없으나 다른 걸 같이 판매한다고 늦어졌다면 그건 좀... 뭐 다른 이유이실 수도 있겠죠. 이전에 업데이트하신 글에 댓글로 동일 의문을 제기했는데 삭제되었네요. 4. 상세페이지에 지퍼 방수 부분? 표시였나 부분을 보고 베이지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생각하게 된 건데 그게 아마도 제가 구매한 백팩 상단 부분의 지퍼를 촬영하신 것 같네요... 슬링백에서는 볼 수 없는 지퍼 형태입니다. 이 펀딩에 정확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5. 별개로, 펀딩 종료 후 문의에 대해서는 따로 답변 안 하셨던 것도 아쉬웠습니다. 뒤로 맸을 때 앞에서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review-image
+3

ㅠ 학교 가방이 낡은 김에 한번 예쁜 걸로 사보자 해서 이 가방을 사게 됐는데 실밥도 장난 아니게 떨어져 나오고 2학기 동안 매일 매고 싶었지만 두 달 반만에 터진 부분도 몇 군데 있어서 좀 슬펐습니다.. 책의 경우 문제집 두께 정도의 세 권 이상은 넣지 않았고 그 밖의 잡동사니를 넣은 것도 있어서 이 무게를 못버틴 바람에 실이 터진건가 싶기도 합니다. 자석도 뛰면 툭 하고 빠지는 게 그 영향인 것도 같아서 가성비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나 의문이 듭니다. 다행인 점은 자석의 자력이 세지 않은 것에 비해 단단히 잘 박혀 있고, 가방 가죽도 정말 구김이나 힘집이 잘 안 나는 편 같아 회생 가능성이 보였습니다ㅠ 이런 점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고 수선해서 쓸 것 같습니다..ㅎ + 이 리뷰 쓴 다음날 가방끈이 끊어져 추가로 적어봅니다.... 처음에 싸게 잘 샀다고 비싼 브랜드 가방이 아니어도 튼튼한 가방을 좋게 건졌다고 생각했는데요..ㅠ 요즘물가에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나 가방을 10만원대로 만들지 않으려고 봉제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하신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끊어진 부분을 보고는 들게 되네요. 금방 망가지거나 망가졌던 부분이 다 실 결합 문제였어요. 부디 다음번에 내주실때 이 부분 반영 부탁드립니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시는 여기서 못 사겠다는 느낌이 계속 들 뿐더러 다른 색도 샀던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ㅠ

예뻐요. 마감도 잘 되어 있어요. 딱히 실용적인 건 모르겠습니다. 특히 가방끈 조절, 자석 여밈 등. 쓰기 불편해요. 자석이 대충 언저리에만 닿아도 툭, 닫히면 좋겠는데 구멍 상당히 열심히 찾아야 합니다. 자석 여밈이라 당연하지만, 무거우면 도트로는 못 들어요. 뚜껑 열립니다. 나약한 보부상인데 그냥 예쁜 맛에 쓰려고요.

review-image

일단 단점부터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좀 불안하긴 했는데 어깨끈 조절이 안됩니다 완전 고정이라 키 큰 남성 경우 크로스로 메는게 거의 불가하다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면 태블릿 포켓이 작은 편이라 아이패드 11인치가 한계입니다 13인치도 수납 가능할 정도로 더 컸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부 파티션 구성은 훌륭한 편이지만 펜슬 포켓이 별도로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면 박음질된 로고가 좀 촌스러운 편입니다 제가 현업 디자이너인데 대신 디자인해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그 외에는 대체로 만족합니다만 가격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아쉬운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