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1999년 '단을 보는 남자'를 출간하고 2005년 '운은 기로 통한다'를 통해 '기화'를 그리고 있는 이상문이라고 합니다.
10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고유경전인 '천부경'에 '음'을 생성하고 이를 토대로 '파동'을 전달하고자 우리나라 고유 악기인 '해금', '대금', '가야금'으로 연주한 음반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또한, '기체조'를 완성하여 이를 도록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연되시는 모든 분께 새로운 기운을 맞이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