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부드러움, '무염 캐시미어' 와의 첫만남

첫 오유 펀딩 구매입니다. 몇 가지 OU 제품을 사용해본 뒤, 이제는 믿고 사는 OU 캐시미어가 되었네요. 👍🏻 제 취향을 어찌 아시고 이리 저격하신건지… 기존 머플러보다 조금은 두껍게 느껴졌네요. 그래서 보온력은 더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단백하고 내츄럴한 OU만의 매력이 담겨 있어 맘에 쏙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받고 포장을 풀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요~ 평소에도 오유제품은 사용 중이고요.. 이번 프로젝트는 세가지 다 겹치는 제품들이라 패스할까 했어요 ㅎㅎㅎㅎ 패스 안하길 얼마나 다행인지요 너무 기분 좋은 제품들입니다 올해 나에게 이런 선물을 하길 차암 잘했다는 생각이 펼쳐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함께 넣어주신 요 귀요미들까지 맘에 쏙 듭니다 고맙습니다 OU

후회하지 않는 제품. OU를 응원하는 팬들이 텀블벅에서 늘 기다립니다. 프로젝트 꾸준히 진행해주세요~

평생도록 아끼고싶은 목도리랑 장갑이에요ㅎㅎ 의미있는 선물을 받은거같아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