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초콜릿 오늘 도착해서 바로 시향해봤습니다.
포도가 ㄹㅇ 인공적인 느낌이 없다싶을정도로 싱그럽고 상큼해서 너무 좋았어요..
자기전에 한 번씩 잠자리에 뿌려주면 기분좋은 새벽이 될거같습니다.
초콜릿은 뜯을때부터 은은하게 풍겨져서 군침돌게 만드는 향이었어요 살짝 뿌려봤을때는 뿌리기 전과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진하면서도 풍부한 초콜릿의 향기가 아찔할 정도로 달달하더군요.
단점은 향수병이.. 너무 더러워요… 지문이나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이거 뭐 창고 깊은곳에 있던거 꺼내서 병입한건가요?
향수 뚜껑을 뽑았을때도 안쪽에 먼지가 엄청 많이 묻어있더군요. 안닦으세요..?
심하진 않은데 겉에 흠집도 있고
살면서 구입한 향수들 중에서도 당혹스러울 정도의 상태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향수가 흘러나오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포장은 꼼꼼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