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잡학사전 첫 편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베개 밑에 넣어두고 종종 꺼내 읽었는데 어느새 파리편도 나오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국제도서전에 책의 저자가 온다니, 같이 주신 에코백에 잘 담아 꼭 들고 가야겠어요! 같이 주신 파리 안내서도 넘 맘에 들어요. 나중에 파리를 갈 일이 있다면 챙겨갈게요!
사실 제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강다니엘 모델 촬영 소품으로 가져갔던 책인데, 당시에는 제가 아끼는 책이 촬영장 먼지에 굴러다니고, 저도 아껴보는 책이라 제발 책이 구겨지거나 쫙 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제발 !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봤었어요 ^_ㅠ ! 제가 팀 막내라서 아무말 못하고 지켜만 봤었는데, 프랑스편에서두, 파리편에서두 언급되는걸 보아 가져가길 잘했다! 싶기두 하네요 :) 물론 책 내부가 너무 예뻐서 촬영때도 다들 맘에 들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