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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 벌의 트렌치코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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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2.22
뉴욕, 밀라노 그리고 서울 10년을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유행에 따라 쉽게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의류가 아닌, 한 벌로도 여러 날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옷을 디자인하고 싶어 "OH MY PETER" 를 시작하였습니다. 브랜드 창업일지와 소소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ohmypeter-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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