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음식으로 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오마카세가, 책을 읽으면서 책안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통해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젝트네요, 일본의 80년대. 보석같은 음반을 들으면서 지친 일상을 힐링 한답니다
같은 시대 문화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며, 추억을 현실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다음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가깝지만 아직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해 조금씩이라도 알고자하는 노력이 밴드놀이의 시작과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 한두번 훑어본다고 안다 소리는 못하지만 적어도 늘 여전하다 정도는 할 수 있으므로.
틈틈이 보고있는데 재미있고 즐거워요 일본여행만 많이 다녀본 제겐 완전 새로운 세상이예요 좋은 창작물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