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한 두 번의 독립출판, 2022년 2월 처음북스에서 출판한 <나이롱 시한부>까지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쓰는 글 중에 사람과 사랑이 등장하지 않는 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랑에 대해 지겹다 말하면서도 이 두 가지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얻고 있는 셈이죠. 내면에 숨쉬는 다양한 것들을 숨김없이 끄집어내어 앞으로도 꾸준히 오랫동안 쓰고 싶단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단언 최고 모든 문장을 곱씹어보게돼요 단한님이 어떤 사랑을 했는지도 궁금해지는 글들 너무 공감가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