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크루아상>, <모자고양이>, <머릿속을> 시나리오 아트북 + 시사회 이벤트를 텀블벅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김동완, 황승언 배우와 함께하는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 시나리오 아트북 + 시사회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독립영화 후원은 처음이었는데요 영화가 좀 어려웠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우들 연기와 영상미도 좋았고, 시나리오 아트북 퀄리티도 좋았어요.
관객과의 대화에서 제작의도 등 좀더 설명이 있었음 했는데 단시간에 모두 하긴 어렵겠죠. 아무쪼록 많은분들이 영화보시고 또 잘되었음 합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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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은 영화이지만 사람들 머릿 속 뿐만아니라 마음 속에도 들리는 것이 여러가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작지만 큰 감동을 받아 정말로 기뻤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시사회는 못갔지만ㅠㅠ. 선물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선물들도 다 맘에듭니다 ㅎㅎ
영화도 개봉하면 꼭 보러가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통도 잘되고 일정변경 사항 생길 때마다 메시지 주셔서 좋았습니다!!
패브릭포스터. 사진. 아트북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