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뮤는 2015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 활동을 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잊혀져 가는 문화적 가치와 사양화 된 2차 산업을 회복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인쇄매채와 제품, 공간, 전시, 콘텐츠 퍼블리싱 등을 통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이걸 선물로 준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이가 고양이 별로 떠났어요. 다들 예기치 못한 죽음이라 너무 늦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얼굴이 잘 프린트 되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